Ⅱ. 본론
- 정신질환 별 학교 폭력
가. ADHD와 학교폭력
나. 품행장애와 청소년 범죄
다. 충동조절장애와 학교폭력
라. 게임 중독과 인터넷 중독
마. 청소년 우울증
바. 청소년 자살
Ⅲ. 결론
- 학교폭력 대처 및 지도방법
가. 피해 학생 대처 및 지도법
나. 가해 학생 대처 및 지도법
다. 방관 학생 대처 및 지도법
※ 참고 문헌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을 비롯한 충동적 범죄를 행하는 가해 학생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 청소년 정신건강 선별 검사에 따르면 10명중 1명이 전문적인 치료를 요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왔다. 당시 조사에서 청소년들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정신질환으로 우울증과 게임 중독, 품행 장애였다.
학교폭력 가해 학생은 ADHD나 품행장애, 충동조절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반면 피해 학생은 심각한 수준의 기분 변화나 자살 충동을 느낀다. 대부분 분노와 불안, 공포, 소외감 및 자책감을 느끼고 심하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나 불안장애, 우울증 등을 앓고 최후의 수단으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