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졸업한 전공자로 현직에서 일하면서 만든 레포트 입니다.
다른 자료들을 짜집기 하지 않고 일일이 직접 손수 자료를 찾아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꼼꼼하게 잘 작성한 것이니 믿고 구매하셔도 되실겁니다!!!!
과제물에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Ⅰ. 자신의 평생 직업으로 택하고 싶은 분야, 일
Ⅱ. 내가 택한 그 분야가 요구하는 인재상
Ⅲ.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
Ⅳ. 자신을 변화/강화 시키는 향후의 노력
Ⅴ. 진로소개서를 작성하면서 느낀 점
Ⅵ. 참고자료
나의 평생 직업으로서 택하고 싶은 분야는 무역 분야이다. 어느 순간부턴가 무역만이 갖는 어떠한 그 매력에 매료되었다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통상학과로 진학하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무역 분야와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관세사’ 라는 직업을 평생 하고픈 내 일이자 내 꿈으로 삼게 되었다. 관세사는 세계 여러 나라간의 물건을 수출하거나 수입할 때 그 절차를 대신 밟아주고 문제가 생겼을 때에 대리자격으로서 수출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하며 관세법상의 행정소송을 수행할 뿐 아니라 관세율을 부과하고 세액을 계산하고 통관신고 절차를 이행하고 환급 청구의 대리 업무를 수행하는 등 세관에 대한 모든 업무들을
<중 략>
관세사가 그만큼 많은 것을 요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내가 갖추어야 하고 준비되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스스로에 대해서 더 많이 준비해야 하고 아직은 학업 중인 학생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더 많이 갖출 것을 갖추어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자신에 대해서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평가된다. 여기서의 부족하다는 의미가 내가 노력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끊임없이 내가 가야할 목표와 진로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내가 갖추어야 하고 준비해야할 것들이
<중 략>
과제이기 때문에 처음으로 써보게 된 진로소개서였던 것 같다. 하지만 나에게는 많은 것을 깨닫게 한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과제라는 것을 떠나서 내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내 스스로에게 각인 시킬 수 있었고, 그 진로를 가기 위하여 내가 잘하고 있는지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해볼 수 있었고, 나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채워져야 할 것이 무엇인지, 내가 어떤 노력을 더 하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고 깨닫게 되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