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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_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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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흡연
(Teen Smoking)
1. 청소년 흡연경험
(1) 흡연률 및 최초 흡연연령
2010년 현재 흡연율이 2009년보다 다소 높아졌으며, 성별로 살펴보면 일반청소년의 경우 남학생(13.9%)이 여학생(4.8%)보다 높게 나타났고, 위기청소년의 경우에도 남학생(57.2%)이 여학생(50.9%)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일반청소년은 평균 13.9세, 위기청소년은 평균 13.5세로 2009년도에 비해 최초 흡연 연령이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남.
[표1 - 흡연율 및 최초 흡연 연령]
(2) 흡연자 중 한달 내, 1일 흡연량
일반청소년의 최근 한달 동안 1일 흡연량은 위기청소년에 비해 낮았으며, 흡연 정도와 관련하여 ‘피워 본적이 없다’(48.4%),‘6~9개비’(14.8%),‘10~19개비’(14.0%)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 일반청소년을 성별로 보면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최근 한 달 흡연 경험이 더 많았으며, 또한 1일 흡연량도 많은 것으로 나타남.
- 위기청소년도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최근 한 달간 흡연 경험이 많았으며, 1일 10개비 이상의 흡연량에서도 남학생이 많이 피우는 것으로 나타남.
(3) 담배 구입 경로
‘동네슈퍼’의 응답이 가장 많은 가운데, 일반청소년의 경우 그 다음 경로로 ‘친구’(21.9%), ‘편의점’(15.6%)이라고 응답하였으며, 위기청소년의 경우 ‘편의점’(26.7%), ‘친구’(9.7%) 등이 라고 응답함.
- 일반청소년의 경우 담배 구입 경로로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동네슈퍼’와 ‘친구한테 얻음’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여학생의 경우 ‘친구한테 얻음’이라는 비율이 23.8%로 남학생(21.3%)에 비해 높음.
- 위기청소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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