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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무감독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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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성의 신장인가, 비현실적 이상인가-
무감독 고사
초등교육토론 ‘정말이효’
무감독 고사란
도덕성과 인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
도덕성과 인성이
뒷받침되었을 때 가능한 것
아직 10대인 학생들에게
무감독 시험은 무리.
루소는 2세에서 12세 연령대를 아동기라고 명명 했습니다. 이 시기는 지금으로 보면 유, 초등학생 아동의 발달 단계에 해당하는데요, 그는 이 시기에 아동의 정신능력은 야만인 정도의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마음은 감각에 지배되어 있고 논리적인 추리력은 결여되어 있습니다. 또한 도덕에는 관심이 없으며, 오직 신체적 필요에 따라 행동한다고 정의하였다.
유, 초등 아동의 도덕행위에 관련된 제 변인연구, 고신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석사학위 논문, 이종식
도덕판단수준이 높을수록 바람직한 도덕적 행위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기는 하지만 상관이 아주 낮다는 결과
→ 도덕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올바른 도덕적 판단을 통하여서 삶에 실천
무감독 시험을 통해서 도덕적 윤리내용을 실천해 볼 수 있는 실제적인 상황을 학생들에게 제공해주는 것.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시험문제의 답으로만 통하는 도덕성이 아니라 체면화되는 올바른 도덕성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음.
정당한 평가
이루어지지 않게 될 것.
시험의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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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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