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과학독후감 때문이다.
이 책은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 책이 마땅하다 생각해서 줄거리를 읽어 보니 괜찮다고 생각해서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제 5부의 부제목이 있고 부제목당 15개의 소제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이 책에서 미생물에 대한 정보와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미생물은 석유, 음식, 음료 그리고 생물공학과 유전공학의 출현에도 공헌을 하는 등 인간에게 이로운 점도 많지만, 탄저병, 에이즈 같은 병으로 동물의 생명을 빼앗고, 건물과 기념물을 파괴하는 등 해로운 점도 적지 않게 있다.
나는 이 중에 부제목 5의 소제목 75번 미생물이 지구온난화에 가져오는 이로운 점을 소개하려 한다.
지구는 지금 지구온난화라는 재난으로 계속해서 온도가 오르고 이다.
온도가 오르면서 빙하가 녹아 해수면의 높이가 올라가고 몇몇 섬은 이로 인해 잠겨버릴 것이다.
그리고 이 때문에 농업이 피해를 입고 몇몇의 생물들이 멸종 할 수도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에 미생물학자인 마쓰나가 다다시와 미야치 시게토 라는 학자가 시네코코쿠스 라는 세균에 희망을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