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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사항이나 요건, 학습 과목에 대해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암기과목 공부법(*예습법, *수업듣는법, *복습법, 기본서회독법) 부터 시작해서, ●영어(여기에는 듣기, 단어암기법, 독해공부법, 듣기공부법), ●수학(기본서 공부법, 문제풀고 체크해서 실력에 직접 도움이 되는 법), ●논술, ●국어(지문 읽기법-시/소설/비문학, 쓰기법)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열심히 해라, 정신차려라 와 같은 피상적인 내용이 아닌, 필기는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며, 수업은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외에도 ●공부체크사항, ●공부 계획짜는 방법,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면서도 동기부여 하는 법 ● 뇌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자연스레 지식이 빨려 들어오는 암기법 등을 추가 수록하였습니다. 전체 분량은 한글 문서 60페이지 정도 되며, *단 한 페이지도 허투로 작성된 부분은 없습니다.
60페이지 모두 읽기는 힘드시기 때문에 해당 과목을 공부할때, 문서가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참조하는 방식으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부가적으로 문서 분량이 많은 만큼 눈의 피로를 염려해 문서의 배경그림은 맑은 연두색 계열로 하였습니다.
해당 문서는 요시다 다카요시의 '뇌 자극 공부법' '서울대 학생 100인의 노트 정리법' '대나무학습법' 김지석의 '대박타점 공부법' 외에 EBS공부의 왕도 동영상을 부분적으로 참조하여 이들을 읽고 재구성하여 저만의 방식으로 풀어서 재작성하였습니다.
부디 이 문서가 귀하의 평생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어 원하시는 일 아루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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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빼는 데 너무 오래 걸리면 안 된다.
전습법 시(C과목) 1.2.3회독 까지는 타 과목(지난 A, B과목)을 복습 노트로 틈틈이
자투리 시간에 복습한다. (1.2.3회독은 회독 기간이 길므로..)
C과목 집중 전습법, A, B과목 자투리 검토
[노트 복습 방법]------------------------------------------------------
1) 노트필기영역 가리고, “키워드영역”을 보면서, **노트 복습시에는
강의내용을 스스로 말하며 설명해본다. 기본서를 옆에두고
[자문자답의 형식을 이용할 것 : 키워드 영역을 보면서 키워드를 참고해 노트만으로는
① 스스로 질문해 보고 ② 가능한 한 최대한 스스로 설명해 볼 것 부족한 부분에 한해서
2) 노트필기영역을 보면서, 잘 설명했는지 재확인한다 +기본서 해당부분 참고하며
복습**
3) 요약영역 설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쭉 정리한다
*cf) 주말복습, 월말복습 할 때에는 빠르게 “요약영역”만 읽는다
**[노트복습은 자리에 앉아서 하는 것보다 천천히 어슬렁거리며 걸으면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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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독 마치고 부터 : ‘포스트 잇’이나 ‘종이쪽지’에 유성매직으로
기억하고자 하는 사항을 적어, 방 벽에 붙여 두고 틈틈이 볼 것
(완벽히 공부되면 떼어내고, 다른 내용으로 업데이트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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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독 까지는 기본뼈대 형성기, 4회독부터는 죽순처럼 확 크기 시작하는 시기다.
**3-6회독 시기에 슬럼프가 오고, 타성에 젖기 시작한다.. 이런 해결법은 뒤에..
4회독부터 : 다른 자료도 보면서, ‘기본서’에 단권화 실시
[단권화 유의사항: 너무 욕심내서 많이 적지 말 것 깔끔히 일목요연하게 적을 것
단권화가 끝난 자료는 과감하게 버릴 것
형광펜 등 강조표시 최소화/ 화려한 단권화 금지 + 깔끔하게 적는다
단권화는 계속 업그레이드 한다
기본서 내용과 관련된 부분에 정리
기본 뼈대가 완성된 후부터 단권화 실시 ]
4회독 단권화 이후 : 암기 30% 암기내용 확인 70%의 비중으로 기본서를 정독한다
문제풀이 중심의 강의를 듣고 싶다면,이 때부터..-강의를 교차점검 기회로.
(기본서 n회독은 계속,, 실력은 기본서에서 나오는 것이다.
기본서 읽기를 게을리 하면, 지금까지 쌓은 탑이
한번에 무너진다)
*회독수 늘려나갈 때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것
ex)4회독은 기본서, 5회독은 지도도 같이 병행..등
#타성 금지: 회독수 늘릴 때 이해된다고 읽지만 말고,
꼼꼼히 정독/꼭 노트추가하며 암기할 것/ 그리고 읽으면서 재차 확인하고
(위에서 언급한, 암기법 & 확인법에 맞게)
기본서와 문제집 병행: 모르거나 헷갈린 문제는 문제집에 표시한 뒤
기본서/노트에서 찾아 정확히 이해
cf) 3.5.7 회독.. 즉 홀수 회독 시 `교차점검
`한발자국 물러나 다른 관점으로 보는 작업
을 할 것(지식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5회독부터 : 매 주말 일요일마다 “실전모의고사” 실시(공부가 제대로 진행됐는지 평가)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
[모의고사 후]
* 자신의 모든 행동의 시간을 측정
+
* 근처에 수첩과 펜을 두고, 공부량, 감정상태 등 모든 것을 기록
* 틀린 문제는 철저히 `원인분석/이해해서
` 기본서에 추가 할 것
cf) 심야공부는 낮 시간에 뇌를 비활성화 시키므로 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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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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