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보안
멀티미디어 정보보안을 위해 현재 시행되는 방법 및 차세대보안방법
목차
[1]현재 시행되는 방법
1)잉카인터넷의 nprotect
2)LG데이콤의 실시간계좌이체
(1) 사용하기 편하다.
(2) 업무에 효율적이다.
(3) 결제가 안전하다.
3)1회용비밀번호방식
[2]차세대보안방법
가상의 디스플레이 키워드 기술
[3]참고자료
[1]현재 시행되는 방법
1)잉카인터넷의 nprotect
웬만한 은행의 인터넷 뱅킹이나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이용하게 되면 화면 오른쪽 아래에 뜨는 nProtect 문구를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잉카인터넷은 nProtect라는 보안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회사입니다.
국내 정보보호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잉카인터넷은 독점적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사인 은행의 80%, 신용카드사의 90%, 보험금융사의 50%가 nProtect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 nProtect를 쓰고 있는 고객은 국민은행, 제일화재, 수협, 포스코, 국방부, 행정자치부, 대구은행, 부산은행, 삼성카드, 중소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 대검찰청, 금융결제원, LG카드, 대우증권 등입니다.
여기에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인터넷게임 시장에도 이미 진출했습니다. 인터넷 게임 시장에서 아이템 등이 고가에 사고 팔리면서 아이디(ID)유출 우려가 깊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 그라비티, 웹젠 등에서도 이 nProtec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를 벗어나 해외 진출도 활발합니다. 아직까지 이런 실시간 보안 프로그램을 만드는 곳이 세계에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NTT, 일본JCB카드, 도쿄 스타은행, SEGA, 게이오 은행 등도 이미 nProtect의 고객이다. 이 고객을 주영흠 대표를 포함한 영업사원 30여명이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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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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