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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공학 - 메모리 정의와 메모리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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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모리의 정의
메모리란 우리가 알고 있듯이 데이터의 저장하는 장치를 말한다.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처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기억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메모리를 이용하여 임시적으로 기억을 한다. 컴퓨터에서는 내부 기억 장치와 외부 기억 장치로 분류된다. 또한 기억 장치의 종류에는 집적 회로(IC)를 이용한 반도체 기억 장치, 자기 기록 방식을 응용한 자기 기억 장치, 광디스크를 이용한 광기억 장치 등이 있다. 현재는 반도체 기억장치가 자기 기록 방식을 응용한 자기 기억장치, 광디스크에 비해 성능이나 편리성, 가격면에서 훨씬 나은 면을 보이기 때문에 반도체 기억장치가 많이 쓰인다. 또한 반도체 기억장치에서도 메모리는 그 기능과 속도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들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메모리는 RAM(Ramdom Access Memory) 이다. 앞으로 메모리의 종류에 대해서도 알아볼 것이다.
현재 메모리의 발전 상태는 프로세서의 발전에 비해 많이 뒤떨어진 상태이다.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속도가 매우 빠른 반면에 메모리는 그 속도를 뒤 따라 가지 못한다. 예전 메모리는 용량위주의 발전이었기 때문이다. 현재 메모리는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속도를 따라 가기위해 발전하고 있다.
2. 메모리의 종류
메모리의 가장 일반적인 분류 방법은 데이터가 전원공급을 끊은 상태에서도 유지가 되는냐 안되는에 따른다. 전원공급이 끊긴뒤 data가 지워지면 휘발성(Volatile)이라하고, 유지되면 비휘발성(Involatile)라 한다. 전원공급이 차단된 뒤에도 계속 데이터가 유지되면 이는 ROM (Read Only Memory) 메모리이고 데이터가 지워지면 RAM(Ramdom Access Memory)라고 한다.
(1) ROM(Read Only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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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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