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C 중반 이래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인지능력에서 더 열등하다고 주장한 사람들은 '남성의 뇌'와 '여성의 뇌'가 서로 다르다고 생각하였다.
19C의 연구자들은 여성들의 뇌의 크기가 남성들의 뇌보다 더 작기 때문에 혹은 특정한 정보처리와 관련된 뇌 부위의 크기가 여성들이 더 작기 때문에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열등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크기논쟁은 키와 체격에서의 남녀 차이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에 의해 사라지게 되었다.
오늘날의 연구자들도 생물학적 성과 뇌의 특정 부위와의 관계를 규명하려고 하기는 하지만, 남녀 차이를 일관성 있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연구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