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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터람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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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론] 디터람스 전시회 감상문
솔직히 디터람스라는 디자이너는 이번에 기초디자인 시간에 처음 알게 된 사람이었다. 그러다 디자인 론 강의를 들으며 이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유명하긴 유명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대림 미술관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작을 거라 예상한 전시관은 총 4층으로 의외로 볼 것 들이 많았다. 애플사의 조나단 아이브와 비슷하다던 그의 작품들은 역시나 심플했다. 2층에서 처음 본 제품들은 오디오 디자인들이었다. 회색이나 검정의 색감에 버튼이나 조절하는 것들은 빨강이나 초록 또는 회색 등의 동그란 모양들로 깔끔하게 정렬되어 있었는데 가끔 너무 심플하다 싶기도 했지만 책장을 디자인한 것을 봤을 때는 이런 게 사무실 하나 공간을 차지한다면 멋스러울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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