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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21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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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21을 보고..
유비쿼터스 많이 들어온 것이지만 그에 대한 정의나 이론에 대하여서는 아직은 확립이 되진 않았었습니다.. 이번에 강의 시간에 보게된 사이언스 21를 보고 유비쿼터스를 좀 더 잘 알게 된 듯 합니다. 처음 유비쿼터스라는 자막에 유비쿼터스는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라는 라틴어라는 것을 시작으로 영상에 나오는 여러 가지 들이 내기억속에 남아 새로운 정보가 되었습니다.맨 처음 나온 컴퓨터 비서가 내장이된 휴대 단말기. 모든기능이 음성 인식임이 참 좋았습니다.그리고 대학교 수업시간에 사용되는 예를 들어준 컬러코드.IBM사에서 개발중인 휴대폰을 이용한 영어사전 번역.휴대폰을 이용한 인터넷 자료 다운로드 및 휴대폰에 있는 자료를 PC로 전송대답하는 유리창이라는 제목으로 만들어진 유리특수잉크를 사용하여 연속적으로 새로운 문서를 보여주는 전자책. 삼서에서 개발한 음성입력 타이핑 시스템 (개인적으로 목소리 별로 였습니다.).
듣고자 하는 음악의 멜로디를 흥얼거리면 그 멜로디와 가장 비슷한 멜로디를 찾아 음악을 찾아주는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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