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anuel Kant는 Hippocrates의 체액 중심의 성격 이론을 충실히 계승하고 발전시켰다. 그는 성격 기질에 관심을 둔 심리학자들에게 큰 도움을 준 네 가지의 성격 기질 유형에 관한 특징들을 제공하였다.
첫째로 다혈 기질(Sanguine temperament)이다. 근심하고 걱정하는 일이 없고 낙천적이며, 만사에 태평하고 희망에 부풀어 있다. 자기가 하는 일은 크게 평가하지만 곧 잊어버린다. 생각하는 일이 없어 약속해 놓고는 그것을 이행하지 않는다. 남을 도와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