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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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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이 상 학
I. 형이상학의 문제론적 역사적 기원
II. 형이상학에 대한 회의, 비판
III. 형이상학의 옹호
IV. 형이상학과 존재론
V. ‘존재’개념의 다의성
VI. 보편자와 개별자의 문제
VII. 변화와 실체의 문제
VIII. 현상과 실재의 문제
IX. 실재세계의 구조
X. 정신과 물질, 몸과 마음의 관계
XI. 자유와 결정의 문제
I. 형이상학의 문제론적 역사적 기원
“形而上者 謂之道, 形而下者 謂之器”(周易, 繫辭)
Andronikos: Aristoteles의 ‘prote philosophia’에 ta meta ta physica 표제[ trans-physica ]
* 총체로서의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적 궁극적 물음
[Taylor]
-방법/상태가 아닌 이유/근거에 대한 물음
-임의성, 독단성을 벗어나 기본적인 문제에 대해 물음: 대다수의 문제들이 그에 의존되는 근본적인 문제. 예: 유물론 - 종교를 붕괴
-철학의 주춧돌
-성과는 지식이 아니라 이해, 지혜
-확신도 어렵고, 개념의 혼란이나 단어의 의미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님
-형이상학의 출발점은 이론이 아니라 자료. 자료: 불가피한 냉엄한 명백한 현실. 문제 제기: 그에 대한 견해의 상충에서. 그 견해는 증명된 것이 아니라 믿음.
-사물의 궁극적 진리에 대한 보류 요구, 문제의 인식에 만족.
-자기 본질의 견지를 위해 삶에 불가결한 것:
주변과의 사랑/ 자연, 실재와의 일체성, 동일화/ 형이상학적 모색(이성적 존재로서의 삶에)
-형이상학적 요구의 대용물: 물질적/ 종교적/ 이념적 대체물
[Weissmahr]
-형이상학의 일반적 특징:
1. 일체의 궁극적 근거를 궁구, 포괄적 실재해석을 추구
2. 인식론적 낙관
3. 비경험적 초월적인 것을 대상으로.
-경험적으로 증명될 수 없는 실재의 일반적이고 필연적인 계기들에 관해 무제약적으로 타당한 언명을 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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