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적 환경결정론
다음, 정치행정적 환경결정론은 림링거(Rimlinger, 1971), 페트스(Peters, 1972), 콜리어와 메식(Collier & Messick, 1972), 헤클로(Heclo, 1974), 후로라(Flora, 1976) 해위트(Hewitt, 1977), 캐스틀(Castles, 1978), 쿨린(Cougn, 1980), 슈나이더 (Sceider, 1981) 쿠드르와 마머(Kudrle & Marmor, 1981), 쿠드르(Kudrle, 1981), 후로라와 알버(Flora & Alber, 1981) 등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정치적 변수와 연관된 변수들이 정책발달과 정책산출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다.
여기서 논의되는 정치적 변수는 정치구조(민주적 원칙에 의한 정부의 조직 여부, 즉 행정수반과 국회위원의 선출방식이 직선이냐 간선이냐, 입법부의 효과성, 공천에서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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