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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와 인테리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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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ix match
나는 우리나라의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디지로그적인 사고“ 즉 문화에 대해 서술하고자한다.
작게는 음식문화부터 크게는 고건축 등으로 나눠 이야기할 것이다.
1. 환웅과 웅녀
어렸을 적에 우리는 환웅과 웅녀의 만남과 단군의 탄생을 들으면
이러한 의문을 가진 사람이 없지 않을 것이다. 그럼 우리는 곰의 자손인가
위의 사진을 보면 좌측의 1대 환웅과 풍사, 우사, 운사, 가있고 우측사진에서는
웅녀와 호랑이를 볼 수 있다.
고대사회에서는 동물을 신으로 숭배하고 그 동물의 이름으로 부족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웅녀는 곧 “곰을 숭배하는 부족“이 되고 호랑이는 호족으로 같은 맥락이 되겠다.
여기서 환족이 왔을 때 웅족은 합류하는 길을 택했고 호족은 싸우는길을 택했다.
호족은 멸망하게 되고 환족과 웅족이 합쳐져 환웅이라는 왕족의 탄생이 된다.
고대사회에서는 나라의 흥망이 흔했고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었다 그러나 환국은 통합하였고 그것은 배달국에서도 보이는데 신시를 기점으로 한 (배달국이 좌우2만리 남북5만리를 점령 했다고 하는데 모든 부족을 멸한 것이 아니라.
그 나라를 통합하는 쪽으로 점령해 나갔다고한다. (배달국의안에 12개의 국가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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