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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관절의 질환명과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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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관절의 질환명과 원인(외과적 질환 중심으로)
[목 차]
서론 1
견관절 질환 2
1. 염좌 2
2. 탈구(Dislocation of shoulder) 6
주관절 질환 7
1. 골절 8
2. 염좌 10
3. 탈구(Elbow Dislocation) 11
4. 소아골절 및 탈구 12
손관절 질환 13
1. 골절 13
2. 염좌 15
3. 탈구 16
고관절 질환 17
1. 괴사 17
2. 염좌 18
3. 탈구 19
4. 이상근 증후군(piriformis syndrome) 19
슬관절(무릎관절) 질환 20
1. 염좌 20
2. 인대 23
족관절 질환 20
결론 27
서론
관절(articulation)이란 2개 또는 그 이상의 뼈가 움직일 수 있는 구조로 맞닿아 있는 결합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관절이라 하는 것은 가동관절을 의미하며, 양쪽의 뼈가 인대만으로 결합되어 있는 인대결합과, 활액막성결합으로 나뉜다. 활액막성결합은 관절이 결합조직성의 주머니(관절낭)로 쌓여 있는 것으로, 관절낭의 안쪽은 윤활유의 성격을 하는 활액을 분비하고 외부에는 많은 인대가 부착되어 있어 관절을 보강한다.
이러한 관절의 손상은 크게 염좌와 탈구로 구분되는데, 염좌란 관절에 정상 가동범위를 넘은 외력이 가해졌을 경우에 일어나는 외상으로 관절낭이나 인대(靭帶)가 손상을 받지만, 관절체 자체는 정상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탈구는 관절을 구성하는 골 ·연골 ·인대 등의 조직이 정상적인 생리적 위치관계에서 이동한 상태이고, 원인에 따라 태어날 때부터 관절의 이상에 의한 선천적 탈구와 외력에 의하여 생기는 외상적 탈구, 관절의 염증 ·종양 등에 의한 병적 또는 특발성 탈구, 가벼운 외력이나 사지(四肢)의 위치변화로 몇 번씩 반복해서 일어나는 습관성 탈구, 의지에 의하여 자유롭게 일어나게 할 수 있는 수의(隨意) 탈구 등의 후천성 탈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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