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기독교인이 교회를 다니고 싶다면 건강한 두 다리만 있으면 된다 그 어느곳에서도 위험지대가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를 믿고 싶다면 때로 목숨을 내어 놓아야 할때도 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이다 그러나 복음의 전달자들이 달리는 현장을 기억하라
복음의 전달자와 그들이 가진 스데반의 유전자
사도 바울의 복음, 변하지 않아야 할 우리의 복음
그 어떤 안전장치도 보장되어 있지 않다 여호와께서도 생명을 가져갈 지언정 목숨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죽음으로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자 하는 여호와의 신념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전달자들은 목숨을 두려워 해서는 않된다 목숨이 두렵다면 더 이상 복음의 전달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