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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THE SELF SHGENE) (40주년 기념판) ]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도서 선택이유,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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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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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도킨스는 책에서 다양한 예시를 들어 동물의 이기성과 이타성을 제시하고 있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모든 동물은 이기적이라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가 이기심을 갖는 단위는 종이 아닌 유전자라는 것이다. 원숭이, 사자, 여우, 인간 이라는 종별로 각자의 종의 번영을 위해 이기심을 갖는게 아니라, 종 내부의 유전자가 이기적이라는 지적이다. 인간이라는 동종 간의 갈등의 원인을 찾고 있던 제게는 놀라운 통찰을 주었다.
유전자는 스스로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모체인 인간에게 이기적 행동을 명령한다고 한다. 동물의 모든 행동은 이기적이라는 주장을 하며,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이타적 행동으로 보이는 행동도 결국은 유전자의 번영을 위한 이기적 원인에서 출발한 결과라는 것이다. [ 중 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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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이기적 유전자(THE SELF SHGENE) (40주년 기념판)
저 자 : 리처드 도킨스(생물학자) 저
번 역 : 홍영남, 이상임 역
출판사 : 을유문화사
출판일 : 2018년 10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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