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사장 저자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한 권으로 현실 너머를 통찰하는 지식 여행서)]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내용 구성은 도서 선택이유,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메시지,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교재내용을 토대로 동료와 공유하고 싶은 메시지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태초에 과학이라는 것이 처음 생겨났을 때는 절대적이고 보편적이며 불변하는 진리를 찾기 위함이었다. 이에 인류는 탐험을 계속했고, 다양한 후보중 첫째가 철학이었다면 두 번째는 과학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현대인들은 과학만큼 신뢰하는 진리는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옛날 고대 과학은 관찰과 실험을 통한 현대 과학과는 거리가 멀었다. 따라서 천동설이 매우 상식적인 사고방식이었다. 보이는 대로 믿기 시작한 것이 고대과학이라고 볼 수 있었다. [중 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