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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의 주요 내용과 함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시여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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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
최근 들어 ‘빅데이터’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그동안은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여 이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정도로 막연하게 이해했는데, 이 책을 통해 ‘빅테이터’가 무엇이고, 왜 지금 각광받고 있는지, 아울러 이를 어디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아울러 이 책에서 공동 저자인 함유근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채승병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데이터의 생산과 소비 대국인 한국이 데이터의 활용에서도 강국이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도 조언하고 있다. 다음은 빅테이터의 개념, 빅데이터가 주목 받는 이유, 그리고 우리 기업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정리한 내용이다.
먼저 빅테이터의 개념에 관한 설명이다. 이 책에 따르면 빅데이터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고 한다. 첫째는 규모의 측면이다. 즉, 일단 데이터 집합의 크기가 커야 한다. 적게는 수 테라바이트에서 많게는 수 페타바이트 정도 크기의 데이터 집합을 지칭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둘째, 다양성의 측면이다. 데이터 하나하나마다 크기와 내용이 달라 통일된 구조로 정리하기 어려운, 비정형 또는 비구조적 데이터여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속도의 측면이다. 과거에는 기업 활동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수집하고 이를 의사결정에 반영하는데, 장시간이 소요되었지만, 이제는 최첨단 IT 기술의 발전으로 그 주기가 몇 시간, 심지어 몇 분 단위로 단축되었다.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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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데이터는 답을 알고있다/ 함유근 , 채승병 지음 /삼성경제연구소/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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