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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오타가 없습니다.
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인터넷 서점 등의 글로 짜깁기하지 않습니다.
페이지 수를 늘이려고 글자 크기나 줄 간격을 조정하지 않습니다.
저자의 프로필은 생략하고, 그 자리을 더 중요한 내용으로 채웁니다.
이런 까닭에 이 글이 성의있고, 그래서 창의적인 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
글자 모양(바탕글, 장평 100%, 크기 11 pt, 자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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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우리 사회의 인문학 열풍이 식지 않고 계속 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자기계발 서적이 주는 장점으로는 개인과 사회 모두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스티브 잡스라는 IT계의 걸출한 인물이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라는 최첨단 기기에, 인문학적 지식을 접목함으로써 놀라운 성공을 거둔 것이 결정적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적 소양은 학창 시절부터 꾸준히 그 분야에 관심을 가져왔던 결과지, 어느 날 잠깐 책 몇 권 읽고 얻게 된 그런 것이 아니다. 이런 의미에서 일반인이 인문학에 접근하기는 생각만큼 쉽지 않다.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혼란스럽다.
이 책은 이렇게 혼란스러워하는 인문학 초심자들에게 심리학, 회화, 신화, 역사, 철학, 글로벌 이슈(국제정치, 경제, 환경) 등 인문학의 기초 분야 6가지에 대해 전체적인 흐름과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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