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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내는 조직`을 읽고 핵심 내용,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시여 작성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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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성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 이영석의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에서 언급된 ‘일본전산 이야기’ 때문이다. 거기에 보면 이영석은, 김성호의 전작 ‘일본전산 이야기’를, 자신의 삶의 교과서로 생각하고 매일매일 읽었다는 대목이 나온다. 그는 그 책을 수십 번도 더 읽었고, 지금도 틈날 때마다 화장실, 거실, 식탁에서 계속해서 읽는다고 한다. 그렇게 계속 읽는 이유가 아직도 실천하지 못한 부분이 많기 때문이란다. 그만큼 ‘일본전산 이야기’의 울림이 크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 역시 ‘일본전산 이야기’를 먼저 읽었고, 이번에 출간된 ‘답을 내는 조직’ 역시 기대가 컸다. 전체적으로 일본전산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읽어 나기에 큰 무리는 없었다.
<중 략>
짧은 소견이지만, 사실 경영의 기본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각론에서 시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변할 뿐이다. 따라서 정보 취득의 관점에 자기계발서 내지 경영서를 읽는다면, 평생 지엽적인 정보만 확인하다 시간만 보내게 될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다시 말해 실천의 측면에서 이 책을 읽고, 실천의 지혜를 배우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이영석 대표가 ‘일본전산 이야기’를 수십 번 읽고도 아직도 틈나는 대로 읽는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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