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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4를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시여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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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2. 핵심 내용 정리
1)1부 2013년 소비트렌드 회고
2)2부 2014년 소비트렌드 전망
가. Dear, got swagㆍ 참을 수 있는 ‘스웨그’의 가벼움
나. Answer is in your body 몸이 답이다
다. Read between the ultra-niches 초니치, 틈새의 틈새를 찾아라
라. Kiddie 40s ‘어른아이’ 40대
마. Hybrid Patchworks 하이브리드 패치워크
바. Organize your platform ‘판’을 펼쳐라
사. Reboot everything 해석의 재해석
아. Surprise me, guys! 예정된 우연
자. Eyes on you, eyes on me 관음의 시대, ‘스몰브라더스’의 역습
카. Say it straight 직구로 말해요
3. 느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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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저자 김난도 교수는 2007년부터 매년 11월 혹은 12월이면 그 해 동물의 띠를 이용한 독창적인 키워드를 통해 한 해 동안 한국사회의 소비트레드를 분석하고 다음해의 소비트렌드를 예상해왔다. 이 책을 통해 올해도 어김없이 2013년 계사년(癸巳年) 뱀의 해를 ‘COBRA TWIST’(코브라 트위스트)라는 키워드로 소비트렌드를 분석하고, 갑오(甲午)년 말의 해인 2014년은 ‘다크호스(DARK HORSES)’를 통해 10가지 소비트렌드를 예상한다.다크호스는 ‘경기나 선거에서 역량은 검증되지 않았지만, 뜻밖의 결과를 낼지도 모르는 팀이나 후보자’를 비유하는 말이다. 저자는 날로 치열해지는 우리 사회에서 독자들이 비록 지금은 주목받고 있지 못하지만, 다크호스처럼 시간이 갈수록 박차를 가해 결국 마지막엔 우승을 거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크호스라는 키워드를 선정했다. 이 책을 통해 한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맞이하는 것도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다.
2. 핵심 내용 정리
1)1부 2013년 소비트렌드 회고
2013년은 저자가 예상한 대로 COBRA TWIST(코브라 트위스트)의 해였다. 즉, City of hysterie(날 선 사람들의 도시), ORL... Nonsense!(난센스의 시대), Bravo, Scandimom('스칸디맘'이 몰려온다), Redefined ownership(소유냐 향유냐), Alone with lounging(나홀로 라운징), Taste your life out(미각의 제국), Whenever U want(시즌의 상실), It's detox time(디톡스가 필요한 시간), Surviving burn-out society(소진사회), Trouble is welcomed(적절한 불편) 등의 모습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목격되었다.신경질적이고 예민한 반응으로 흉악범죄가 연일 발생하고 그만큼 체감공포가 커졌다. 게다가 경제 불황까지 겹치며 사회적 불안은 가중되고 정부의 힘은 무력해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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