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음식과 생명윤리/우리는 육식을 꼭 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
|
|
|
Ⅰ. 서론
Ⅱ. 본론
1. 동물 권리론
2. 동물 복지론
3. 채식주의자의 종류
4. 육식의 필요성
1) 생활문화에서의 육식
2) 실제로 육식이 필요한 사람들
Ⅲ. 결론
Ⅳ. 참고문헌 |
|
|
|
Ⅰ. 서론
모든 사람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뷔페나 집밥 등, 밥을 먹을 때 항상 밥에 고기가 얼마나 들었는지 신경을 쓴다. 고기가 적게 들어가면 “오늘 밥 영 아니야 풀밭이야 풀밭”, “맛있는 거 조금 밖에 없네 오늘 여기 별로다”와 같은 이야기가 난무한다. 고기가 많은 사람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고기의 유무가 곧 음식의 질을 의미한다고까지 해석을 할 수 있다.
위와 같이 육식은 우리 삶의 일부분이 되어 있기에, 육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본론에서는 동물 권리 및 복지론의 개념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고, 우리가 육식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논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동물 권리론
레건의 이론에 따르면 〃동물 또한 일련의 조건들을 만족시키면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명에 대한 평등한 권리를 갖게 된다고 하였다. 그는 최소한 인간 나이로 한 살 정도의 정신연령을 가진 포유류 이상의 동물이라면 내재적 가치를 지닌 존재로 보아야 한다고 했다. 이처럼 동물 또는 동물종이 삶의 주체로서 확인되면 그들은 고유한 내재적 가치를 갖는 존재로서 평등한 도덕적 권리를 지니며, 따라서 이들은 도덕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
|
|
|
|
|
이기훈, 2019,「윤리적 육식주의의 가능성 연구」.
김석신, 2016,「음식윤리 개요」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