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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활용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비정규직 활용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 서술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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Ι. 서론
Ⅱ. 본론
1. 비정규직 관리방식의 유형분류
2. 기업과 정부에서 비정규직을 활용하는 이유와 문제점
3. 비정규직 활용 긍정적, 부정적 결과
4. 비정규직 활용 부작용 최소화 및 극대화 방법
1) 교육훈련 및 직원연수
2) 차별금지
3) 연차 및 휴가
4) 인사고과
5) 정규직 전환
6) 계약기간 종료 후 미래 제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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Ι. 서론
비정규직, 우리 대한민국이 건국될 때부터 있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심화되기 시작한 시점은 IMF 경제위기 이후일 것이다. 이때, 노동유연성이 강화되고 신규고용이 억제되었는데 지금까지 이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8월 기준, 정규직은 1,194만 명이고 비정규직은 850만 명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비율은 거의 6대4이다. 정규직은 시간당 임금이 1만 8,484원이고, 비정규직은 1만 1,616원으로 임금 격차는 62.8%이다. 정규직은 주당 노동시간이 42.5시간이고 비정규직은 34.2시간이다.
이처럼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격차가 상당하기 때문에, 비정규직은 회사에 애착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상당하다. 본론에서는 비정규직 활용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비정규직 활용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제시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비정규직 관리방식의 유형분류
김윤호(2015)에 따르면 비정규직의 관리방식은 직접고용과 간접고용으로 나뉜다. 상세하게 나뉜다면 파트타임 근로자, 단기계약직, 일시적 고용, 파견근로자, 용역근로자, 호출근로자, 소사장과 그에 고용된 근로자, 외주근로자, 독립도급근로자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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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강대석, 2019,「기업내 인사관리특성이 간접고용 비정규직 활용과 조직성과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탐색적 연구」,『조직과 인사관리 연구』제43집 4권.
이선호·박우성, 2017,「비정규직 활용과 기업성과 – 비정규직 인사관리 제도화의 조절효과」,『産業關係硏究』제27권 제1호.
김윤호, 2015,「비정규직 관리방식의 유형분류와 선행요인 및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학위논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68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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