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설립된 스타드업 기업인 밀리의 서재는 전자책, 오디오북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종이책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밀리는 꿀이 흐르는 마을이라는 뜻이다
밀리의 서재는 국내 최초 전자책 구독경제 모델도입 하였으며 월 9900원의 구독료를 지불하면 총 10만 권 이상의 전자책을 무제한 이용 밀리의 단독 콘텐츠를 이용할수 있다.
그리고 밀리의 서재는 가입 첫달 구독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규 고객의 유입을 유도하고 있으며 2021년 말, 업계최초로 누적 구독자수 400만명을 돌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