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통일신라의 경덕왕 때 상주(尙州)로 고쳤다가 혜공왕이 다시 사벌주(沙伐州)로 하였습니다.
상주라는 이름이 처음 등장하는 때는 신라의 경덕왕 때라고 하겠습니다.
경덕왕 때 상주(尙州)로 고쳤다가 혜공왕이 다시 사벌주(沙伐州)로 하였다.
|
|
|
 |
성종 때에 설치한 12목 중에서 경상도 지역에 있던 도시는 진주와 상주입니다.
상주라는 이름이 처음 등장하는 때는 신라의 경덕왕 때라고 하겠습니다.
성종 2년(983)에 처음으로 12목을 설치했는데, 상주도 그 중 하나였다.
민간에 전하기를, 상주 북면(北面)임하촌(林下村) 사람으로 성이태(太)라는 이가 적군을 사로잡는 전공을 세웠으므로 촌을 영순현(永順縣: 지금의 경상북도 문경시 영순면)으로 승격시켰다고 한다 】.
고려시대에는 지금의 경상북도 문경시를 문경군이라고 불렀는데 요 지금의 경상북도 문경시에 대해서 고려사지리지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을 하였습니다.
본래 신라의 관문현(冠文縣)으로, 경덕왕 때 이름을 관산(冠山)으로 고쳐 고령군(古寧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
 |
상주, 지금, 현, 경상북도, 개, 고려시대, 설치, 성종, 목, 12, 이름, 고치다, 신라, 현종, 속, 기록, 이다, 문경시, 리지, 고려사 |
|
|
|
|
|
|
 |
|
|
|
|
|
|
|
|
|
|
|
| |
|
|
|
2022.12.11
3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