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Ι. 서론
Ⅱ. 본론
1. 독일, 프랑스, 캐나다의 다문화교육
1) 독일
2) 프랑스
3) 캐나다
2. 우리나라의 다문화교육
3. 다문화교육 비교와 평가
1) 독일과의 비교 및 평가
2) 프랑스와의 비교
3) 캐나다와의 비교 및 평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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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조금 있는 사람이라면, 학교에서 “우리는 ‘한민족’이다”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우리가 하나의 핏줄로 이루어진 민족은 아니지만, 은연중 단군의 자손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분명히 있으며, 고대부터 내려온 순혈주의적 영향이 아직도 남아있다. 이러한 경향으로 인해 우리는 타 인종을 비롯한 모든 외국인에 대해서 약간 꺼리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연합뉴스 2020년 10월 16일 뉴스에 의하면 저출산으로 인해 우리나라 내국인의 인구는 갈수록 감소하는데 비해, 외국인 귀화인구는 갈수록 늘어 2024년에는 총인구의 5%를 넘는다고 한다. 한겨레 2021년 11월 8일 기사에 의하면, 2020년 기준 출생아는 100명 중 6명은 다문화가정 아이라고 한다. 즉, 실제 인구비율보다 출산율이 높아서 머지않아, 학교에 다니는 다문화아이의 실제 비율은 더욱 높을 것이라 판단된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생산인구가 크게 감소하는 만큼, 생산인구를 확보하기 위해 이민을 다소 적극적으로 받을 가능성이 농후해 다문화교육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여겨진다. 본론에서는 주제한국과 다른 나라의 다문화교육을 비교하고 내 생각을 서술해보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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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2022,「외국과 한국의 다문화정책 비교를 통한 다문화교육 방향성 연구」,『공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다문화교육전공』.
연합뉴스TV(https://m.yonhapnewstv.co.kr/news).
한겨레(https://www.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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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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