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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석·박사 과정에서는 약화학을 전공하여 새로운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유기합성과 약물학적 활성연구를 통해 다양한 구조의 합성을 중점적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약학대학에 진학(한) 후장·단기적으로 크게 (다음의) 3가지의 계획(을 반드시 실천하겠)이 있습니다.
마지막 계획은 (어감이 안 좋습니다. ==> 셋째,) 졸업 후(에는) 국내 제약회사에 (입사하여)서(CHA의 과학대학교에서 쌓은 약학지식을 기반으로) 블록버스터신약(을) 개발(하는 일)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그래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합성 신약을 개발에 (도)성공하여, 제약산업에서의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제약산업 분야에서 신약 개발의 위험부담은 의외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약학대학에 진학한 후, 다음의 3가지의 계획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졸업 후에는 국내 제약회사에 입사하여 CHA의 과학대학교에서 쌓은 약학지식을 기반으로 블록버스터신약을 개발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합성신약 개발에도 성공하여, 제약산업에서의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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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대학원)에서의 학업 관련 활동
증빙-1) 저의 이러한 자세는 약학대학 진학 후에도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경청과 소통을 통해 쌓은 신뢰>
저는 대학 입학 후에도 이러한 장점을 살리고자, 1년 동안 "신입생들을 위한 멘토링"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신입생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멘토'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소통 능력을 통해 사람들 간에 신뢰는 쌓는 방법을 터득하였습니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너무 완벽하게 그 일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작업을 지연시켰던 경험이 있습니다.
OO 사회봉사단 5기생으로 가입하여 주로 농촌봉사활동, 연탄나눔봉사, 저소득층 학생 학습지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화학: 아스피린을 통해 얻은 즐거움>
고등학교 2학년 때, 이과를 선택한 후 과학시간에 했던 '아스피린 합성' 실험은 화학과목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화학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서 화학 선생님의 지도하에 교과서에는 없는 여러 가지 화학실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증빙-1) 그래서 매달 한 권씩 책을 읽은 후 동아리 회원들과 각자 읽은 책의 줄거리와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 읽으려고 계획했던 책이었지만 읽는 내내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하루 만에 다 읽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2학년 1학기 때 수강한 "공업분석 화학"을 가장 즐겁게 들었습니다.
저는 화학공학 계열 학생들에게 부족할 수 있는 생물학적 기본 지식을 쌓고자 생명과학 관련 강의도 10학점 이상 수강하였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3학년 1학기 때 수강하였던 "생물공학 개론"입니다.
이 과목은 한 명씩 주제를 골라 영어로 발표하는 것이 과제였는데, 당시 제가 택한 주제는 "신장에서 Na+재 흡수의 중요성"이었습니다.
그동안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은 많이 들었지만 제가 직접 영어 발표를 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생물공학 개론과 생명과 학 관련 원서를 직접 해석해 보고 자료를 만드는 등 발표 전날까지 긴장의 고삐를 놓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준비한 대로 잘 마무리가 되어 A학점과 함께 영어 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설계가 포함된 과목을 총 18학점 수 강하면서 "유체의 흐름을 고려한 분수(A학점)", "나노바이오융합한 악취제거용 제올라이트 섬유(A+학점)", "Self-cleaning이 가능한 유리(A+학점)" 등의 다양한 설계 결과 물과 함께 항상 우수한 성적을 얻었습니다.
제가 설계 과목에서 이처럼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론을 실제에 적용할 수 있는 전공지식뿐만 아니라 조원들과 적절하게 역할을 분담하는 협동심과 조원들을 화합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저의 장점인 경청을 바탕으로 삼은 협동심과 화합의 리더십은 'A+학점 취득', '조원들과의 팀워크 향상', '창의상 수상'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내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약학대학 진학 후에도 남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나보다 우리를 앞세우는 협동과 화합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약학도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석·박사 과정에서는 약화학을 전공하여 새로운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유기합성과 약물학적 활성연구를 통해 다양한 구조의 합성을 중점적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위와 같은 경험을 통하여 ("앞으로"로 간추리는 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약학대학에 진학(한 뒤에도/후에도) 하여 효율적인 계획을 토대로 학과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습득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나 OO는 저와 함께 공부를 하면서 공부(학업)에 흥미를 붙였(여기는 두 문장으로 나누는 게 더 바람직합니다.==> 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고, 과학과목은 반에서 1등을 하며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문맥상"때문에 "가 더 적절한 접속어입 니다.) 연구원들의 열정(주술호응에 벗어난 비문입니다.문법에 맞는 문장으로 대폭 손질해야 합니다.==> 위에)과 국가나 제약사의 (의지가 더해지고, 국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까지)이 뒷받침된다면 신약 개발은 미래의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갈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잡을/자리매김할 것이 틀림없습)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그(지금 문법에 어긋난 비문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교정작업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 러한 점에 (비춰볼 때) 서 CHA의 과학대학교는 차병원을 비롯해 (서)바이오신약 개발연구소, CHABioComplex 등의 핵심 연계(구) 기관을 (운영하며 신약 개발에 대한) 통해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최고의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을 뿐 (만) 아니라 연구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많고, 이들)에게 적극적인 지원(도 아낌없이)을 하(는 곳입니다. 그래)고 있어서 연구약사가 되고자 하는 저(사람들)에게 (는) 최적의 장소라(이 대목에서 본인의 지원 동기를 똑 떨어지게 나타내는 게 바람직합니다.==>는 판단이 서서 지원하였습) 생각합니다.
마지막 계획은 (어감이 안 좋습니다. ==> 셋째,) 졸업 후(에는) 국내 제약회사에 (입사하여)서(CHA의 과학대학교에서 쌓은 약학지식을 기반으로) 블록버스터신약(을) 개발(하는 일)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그래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합성 신약을 개발에 (도)성공하여, 제약산업에서의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제약산업 분야에서 신약 개발의 위험부담은 의외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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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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