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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점자 쓰기와 읽기
따라서 점자를 쓸 때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써야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점자를 읽을 수 있다.
시각장애인이 스스로 읽고 쓸 수 있는 유일한 글자가 점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자의 경우에는 필요할 때에는 언제든지 다시 읽을 수 있고, 책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다.
인간 발달/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교문사/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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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아 교육] 점자지도-점자의 특징과 원리, 점자의 장단점
II.점자 쓰기와 읽기
쓸 때와 읽을 때의 방향이 반대라는 것이다.
표> 모음(읽기형)
이 6개의 점이 가지는 상태를 조합하면 64(2의 6승=64) 개의 점형을 만들 수 있는데, 그 점형에 의미가 부여된 문자가 바로 '점자'이다.
그러나 점자는 점자를 쓸 수 있는 간단한 도구만 있다면 얼마든지 시각장애인 스스로 점자로 글을 쓸 수 있다.
들을 수 있는 맹인은 점자를 모르더라도 음성 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지만, 시각과 청각 이 동시에 손상을 입은 맹-농인에게는 점자가 거의 유일하고 확실한 의사소통 수단이 된다.
문자를 전혀 사용하지 않을 경우는 음성 언어를 통해 듣는 말의 철자법을 익히기가 매우 어려우나, 점자를 문자로 사용하게 되면 철자를 익히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묵자의 경우는 양은 종이에 인쇄해서 부피를 줄일 수 있으나, 점자의 경우는 점자가 쉽게 지워지지 않게 하긴 위해서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므로 부피를 줄이기가 매우 어렵다.
약자를 사용함으로써 철자법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2013/학지사
인간 발달/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교문사/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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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점, 읽다, 사용, 개, 묵자, 경우, 형, 위, 종이, 방식, 외, 64, 필요하다, 도서, 문자, 아래, 빈칸, 자음,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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