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OO는 ‘엄마’, ‘아빠’의 단어를 할 수 있다. 주로 의사소통에 ‘엄마’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대부분 손으로 가리켜서 의사소통을 한다. OO는 고개를 돌리거나 손으로 밀어내며 ‘거부’ 의사를 표현하기도 한다.
놀이활동
친구가 교구장을 잡고 서 있는 사진을 제시하고, “OO야 친구 OO가 잡고 서 있네?”라고 이야기를 해 주니, 친구 사진을 집중하면서 탐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생님이 도와줄 테니, OO도 친구처럼 서볼까?” 라고 이야기를 해 주면서 사물을 잡고 서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니, 손과 다리에 힘을 주면서 서 있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와~OO가 잘 잡고 서 있는구나”라고 이야기를 해주니 미소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