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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씨앗 본 적 있다?'라고 말하자 친구가 '어디서?'라고 물어본다.
선생님 친구가 놀고 있는데 마음대로 가져가요'라고 말하며 교사에게 이르기를 한다.
교사가 '이야기해 볼 친구 있나요?'라고 물어보자 00는 손을 번쩍 들고 '저요'라고 대답해 본다.
선생님 친구가 안 놀아준대요'라고 말하며 교사에게 이른다.
교사의 말에 OO는 교사를 바라본다.
교사가 OO를 바라보며 "OO가 이야기해 볼까요?"라고 말한다.
교사가 "이번엔 누가 문을 만들어 볼까?" 하자 oo가 손을 번쩍 든다.
교사와 친구들이 "OO야, 왜 그래!"라고 말하며 OO를 바라보았고 OO는 "지렁이요."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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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는 다시 '엄마랑집에서 화분에 심어본 적 있어'라고 말하며 씨앗 보았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와 함께 씨앗을 관찰해본다.
반찬을 주며 "00 아이번에는 반찬과 밥을 같이 먹어야 하는 거야" 하자 "네 "하며 밥 위에 반찬을 올려놓고 먹는다.
쌓기 영역에서 레고 블록을 이용해 이것저것 만들어 본다.
여러 번 다시 조작하여 만들어보고 이내 완성이 됬는지 교사에게 보여주며 이야기를 한다.
물을 마시며 친구와 이야기하고 다 먹은 친구들이 하고 있는 놀이를 보다가 와서 컵을 정리한다.
00가 "어?아까 누가 색종이 마지막으로 꺼냈는데"라고 말한다.
00가 웃으며 자신이 했다고 정리하겠다고 하자 00가 "맞아* *가 마지막에 초록색 색종이 가져갔었어"라고 다시 말해준다.
이 내 00이는 친구에게 '가질래 ? 색깔 골라봐'라고 말하고서는 선뜻 색종이를 고를 수 있도록 내어준다.
또 다른 통을 들고 돌려가며 보다가 곰팡이를 보고서"와 여기 곰팡이 있어 애들아!!" 하며 큰 소리로 말한다.
종이 벽돌 블록으로 친구들이 키를 재던 중 OO가 "야OO아.나랑 키재보자"하며 친구에게 말한다.
선생님이 "노란색이 아닌 과일이 있어요"라고 말하자 주황색 귤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에이너는 노란색이 아니잖아"라고 말한 뒤 책장을 넘긴다.
꽃씨의 이름을 듣고서는 종이와 색연필을 가져와 관찰한 꽃씨를 그림으로 그려 표현해본다
교사가 "oo이 여기에 물담아오려면 무거울 텐데"라고 하자 oo이는 "아니에요 제가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며 큰 그릇을 들고 화장실에서 가서 물을 받아온다.
교사가 활동지에 "oo아 우리 여기에 그냥 눈으로 봤을 때랑물돋보기로 봤을 때랑 모양이 어떻게 다른지 그려볼까?"라고 말하자 oo이는 눈으로 본부분은 작게 물돋보기로 본부분은 보다 크게 물체를 그린다.
교사의 말에 OO는 교사를 바라본다.
교사가 OO를 바라보며 "OO가 이야기해 볼까요?"라고 말한다.
OO는 다른 색깔색 종이를 집어들고 "나는 이번에 공접어야지"라고 말하며 공접기를 시도한다.
교사가 "oo아 우리 이번엔 손바닥 따라 그려볼까?" 하며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그림을 그리자 oo이도 자신의 손을 따라 그린다.
OO가 OO이랑의논하여 황금들판을 구성하는 도중 6살 동생이 OO와 OO이 가 만든 것을 망가트린다.
여러 가지 겨울이 그림이 그려진 작은 책도 안을 보고, 겨울에 할 수 있는 놀이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자신이 해보았던 겨울의 경험도 이야기 나누었다.
아빠고양이를 그린 후 교사에게 가져와 설명한다
노래를 몇 번 들어보자 oo는 잘 따라하며 노래를 큰 소리로 부른다.
교사가 oo에게 "oo야 여기분필 있어 oo도 해도 돼~"라고 말하자 oo는 분필을 들고 큰 바위 앞에서 그림 그리기를 시도한다.
교사가 "우와 oo야물이 점점 많아지네"라고 말하자 oo도 "근데 물을 더 넣어야겠네"라고 말하며 바구니에 물을 채우기 위해 여러 번 왔다 갔다
교사가 oo에게 "oo야 oo도 차례 지내본 적 있어?"라고 묻자 oo가"네"라고 대답하여 "여기에 절도했어요"한다.
oo이에게 "oo아이 건물실러폰 이야 oo이가 한번 쳐볼까?" 하고 말하자 채를 주자oo이가 유리컵을 두드린다.
활동지를 보면서 oo이에게 "oo이가 오늘 하루 먹는 물의 양을 여기에 체크하는 거야"라고 말하자 oo이가 "나아까 물 마셨는데"라고 말한다.
그럼 이번엔 oo랑 oo이가 문을 만들어 주세요" 하자 oo가 oo이와 양손을 잡고 팔을 위로 들어서 친구들이 지나갈 수 있는 높이의 문을 만들어준다.
교사와 친구들이 "OO야, 왜 그래!"라고 말하며 OO를 바라보았고 OO는 "지렁이요."라고 대답했다.
교사가 "oo야 괜찮아 선생님이던질게 "하며 oo에게 풍선을 날리자 oo가 손을 뻗어 풍선을 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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