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등원한 OO가 창문을 가리키며 눈물을 보인다. “엄마 아빠” 하고 말하며 운다. 교사가 안아주니 눈물을 멈추고 장난감을 만진다. 몇일후 교사가 친구 하원을 하고 들어오니 OO가 손가락으로 교사를 가리키며 “선생님 왔다~” 하고 말한다. 교사가 다가가 안아주니 OO가 힘을 주어 교사를 안아주고 바라보며 웃는다.
놀이활동
바다속에 사는 동물들의 이름을 얘기하며 불가사리는 별처럼 생겼다고 말을 한다. 풀을 조금씩 바르면서 문어 고래 물고기하고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