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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해보고 친구가, 삼촌이 좋아하네 인사도 잘하네라며 칭찬해주면 칭찬을 받기 위해서 인사도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린이집에서는 배변 표현도 잘하고 놀이하다가도 잘 이야기해주고 쉬야 실수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보입니다.
말을 잘 함.
식으로 유도해 주시고 스스로 잘 먹었을 때는 칭찬을 해주세요.
잘 먹는 시기가 있고 잘 먹지 않는 시기가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친구들에게 양보는 잘 하지만 잘 뺏기도 합니다.
한 번씩 ○○ 마음에 들지 않거나 하면 친구에게 손이 올라가거나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먹는 걸 좋아해서 밥을 다 먹은 후 다른 친구의 밥을 먹으려고 하는 모습도 학기 초반에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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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도 ○○이가 어느 순간 먹을 때 예민해서 미끌거리는 파, 물렁한 호박, 까칠하게 느껴지는 잡곡밥 등을 먹을 때 회피하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어른에게 인사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엄마는 인사를 했으면 더 기분이 좋고 ○○이도 어른에게 인사하면 좋겠다는 식으로 평소에도 조금씩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과자 친구에게 줄까?
친구 엄마에게 줄까?
이야기해보고 친구가, 삼촌이 좋아하네 인사도 잘하네라며 칭찬해주면 칭찬을 받기 위해서 인사도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하죠.
항상 부모의 좋은 면만 닮을 수 없듯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때리거나 피해를 가게 했다면 자신의 행동 대한 사과는 꼭 할 수 있도록 해주시되 혼나지 않으려고 더 크게 울고 안 들으려고 떼쓰는 경우도 있으니 짧고 단호하게 핵심만 전달해주시고 충분한 시간을 갖게 한 후 사과를 하게 해주세요.
나가기 전에 엄마와 약속을 해야 함. 잘 따라주다가도 손을 놓거나 문제 행동을 보이면 다시 집으로 들어와야 함.그 행동을 반복적으로 해야 함.아이들은 충동적이기 때문에 이야기하면 그때뿐이고 다시 까먹고 행동을 반복하기 때문에 훈육도 반복이 필요함. 아이의 성향이 그렇다는 걸 엄마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울고 떼쓸 때에는 행동을 통제하고 단호하게 이야기하고 설명을 길게 하지 말아야 함.손을 놓거나 뛰어다니면 다시 집으로 가고 설명하고 다시 나오고 하는 걸 반복해서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몸에 베이도록 지도하여야 함.
다른 친구들도 그런 자기 중심성의 행동과 성향이 나타나는 시기가 있었고 이해를 하면서 본인이 그런 행동을 하면 친구들이 안 좋아한다는 걸 느껴야지 부정적인 행동도 멈추고 타인의 마음도 공감하는 능력이 생겨서 이해와 양보고 가능하게 됩니다.
가공룡으로 다른 친구들의 블록을 무너뜨려서 친구들이 속상한 경우들도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완성된 것을 무너뜨리고 싶어하는 욕구가 먼 저 앞서기 때문에 무너뜨리면 쓰러지는 모습이 재미있고 즐거워하고 특히 ○○가 좋아하는 공룡은 그런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가 더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공룡 갖고 싶어서 놀이하자고 했더니 무너뜨리는 건 다놀고 하기로 약속하니 교사의 말에 따라주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배변 표현도 잘하고 놀이하다가도 잘 이야기해주고 쉬야 실수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보입니다.
아직 낮잠 잘 때 기저귀를 차지만 기저귀하면서도 쉬 표현을 해줍니다.
잘 어울림
코로나 전에는 스스로 먹으려고 했는데 4월 등원할 때부터 스스로 먹지 않으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가 정보육이 길어지게 되고 조부모님께 양육이 되면 스스로 먹던 아이도 투정이 늘어나고 한 입이라도 더 먹이려는 마음에 떠먹이게 되어 습관 형성이 바뀌게 되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는 스스로 먹으며 장난도 칩니다.3세 때 잘 먹던 ○○였지만 지금은 3세 때만큼 식욕은 없지만 잘 먹는 편입니다.○○한번 먹어볼까? 이거 먹으면 튼튼해진 데라고 이야기하면 정말 ?알겠어 먹어볼 게 하며 먹더라구요, 골고루 잘 먹는 편입니다.)
요즘 집에서 밥을 먹을 때 스스로 먹으려 하지 않고 tv를 보며 먹으려고 해서 식습관이 걱정임. 어린이집에서는 어떤지 궁금함.
엄마가 일하러 갔으니 할아버지가 올 거야라며 먼저 이야기할 때는 ○○스스로 잘 이해한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일하러 가서 할아버지가 와서 좋지만 엄마도 보고 싶다라고 교사 입장에서는 생각이 됩니다.
항상 재워주던 엄마가 밥을 먹여주던 엄마가 일을 하면서 사라지게 되고 시간을 같이 못 보내기 때문 에 그것을 이해해 주시고 밥은 먹여줄 테니 ○○가 반찬을 집어볼까?
식으로 유도해 주시고 스스로 잘 먹었을 때는 칭찬을 해주세요.
는 말이 빨라서 스스로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냥 귀엽고 아기가 아니라 언니나 엄마처럼 성인의 모습을 흉내내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가 결정권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고 ○○가집에서 최고대장이라는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 잘 안 먹는 시기에는 좋아하는 것 위주로 주시고 혹시나 식습관을 다시 잡으시길 원하신다면 가정에서 밥을 먹다가 ○○ 의견을 물어보고 한번 먹여줄게 국을 ○○가 먹을까?라고 이야기해주세 요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다른 행동을 하면 식사를 치워주시고 간식 도중간에 주지 말아주시고 배고픔을 느끼게 해주세요.
아직 언어적인 부분에서 친구들과 차이도 조금 나다 보니까 말보다는 행동이 더 앞서서 친구가 놀이하는 것에 관심이 생기면 가져가거나 하는 행동을 보입니다.
이 때 교사가 개입하게 되는데 ○○ 대신에 다른 친구에게 ○○가 친구들이랑 놀고 싶은데 아직 친구들이 도와줘야 할 것 같다.
먹고 먹어보자 하나씩 포크로 찍어서 먹어보자고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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