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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왜 그래?"라고 묻자 "oo이가 내꺼를 부셔가지고..."라고 말을 흐리며 말한다.
교사가 "친구들이 어떤 가면을 쓰고 있니?"라고 말하자 "코끼리랑 호랑이요"라고 말한다.
나중에 말을 안 걸어주는 친구**를 좋아한다고 교사에게 이야기하며 어두운 표정을 짓는다.
교사가 "뭐 그려?" 하고 묻자 "사람 그리고 있어요"라고 말한다.
교사가 "이건 왜 안 먹었어?이것도 먹어야지"라고 말하자"이건 싫어하는 거에요"라고 말한다.
교사가 "우와 목걸이 만들었구나"라고 말하니 "선생님도 해줄까요?"라고 말한다.
00는 교사를 보고 웃고 친구에게 "고마워"하며 말하고 활동을 이어 한다.
다시 같은 말을 교사가 하자 00이는 다시 쳐다보고 "친구들이 다쳐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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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은 한 번에 젓가락으로 집는데 성공한다.
교사가 "oo이는 어떤 거짓말했어?" 하고 묻자 "그건 생각이 안나요"라고 말하며 웃는다.
실을 좀 오랫동안 얼음에 대보고 올려보면 어떨까?" 하고 말해주자 한참을 실을 잡고 기다린다.
그럼 이번엔 문을 만들어 주세요" 하자 oo가 ** 이와 양손을 잡고 팔을 위로 들어서 친구들이 지나갈 수 있는 높이의 문을 만들어준다.
체에 모래를 넣고 흔들며 "이렇게 흔들면 부드러운 모래가 밑으로 떨어지는 거야"라고 말하자 웃으며 "oo이도 할 거에요"라고 말한다.
모래를 뿌리자 가루를 털지 않고 풀칠을 하려고 한다.
교사가 "풀칠하고 모래 뿌리면 일단 이렇게 털고 그 다음엔 풀칠하고 모래를 뿌려야 해"라고 알려주자 "네 알겠어요" 대답한다.
나는 커서.. 좋은 사람이 될 거에요"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00는 두 번 이야기한 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른 쪽 친구에게 말을 걸고 그 친구와 활동한다.
우리 엄마 생일에도 3이 있구요.내 생일에도 3이 들어 있어요" 하며 생일 속의 숫자 이야기를 시작하더니 "**아너 생일은 언제야?" 하고 묻는다.
3이 두 개나 들어 있어 내 생일에 "하며 말한다
빨간색을 먼저 불어본 뒤 교사에게 "이번에는 노란색 주세요"라고 이야기하여 교사가 노란색 물감을 떨어뜨려 주자 빨대로 바람을 힘껏 분다.
몇 번 시도해도 잘 들어가지 않자 투호를 들고 통 앞까지 가서 투호를 넣는다.
책을 3권 읽은 후 하얀 칠판에 보드마카로 그림을 그린다.
oo이는 "선생님 제가 그네 위에 있는 비행기도 그려볼게요"라고 말하며 눈에 보이는 사물을 따라서 그리기를 시도한다.
풍선을 왜 자동차에 붙였을지 예측해 보도록 하자 "풍선이 자동차를 발사시켜줘"라고 이야기한다.
교사가 "우와 목걸이 만들었구나"라고 말하니 "선생님도 해줄까요?"라고 말한다.
오늘 하루 먹는 물의 양을 여기에 체크하는 거야"라고 말하자 oo이가 "나 아까 물 마셨는데"라고 말한다.
친구가 "난 너랑안 놀아"하고 말하자 친구를 쳐다보며 서 있다가 교사에게 "선생님 나랑 안논데요" 하며 교사에게 말하고 나자 친구**이가 다가와 "아니예요. 같이 놀 거예요"하며 친구**이가 손을 잡고 쌓기 영역으로 이동한다.
00가 찾아보고 친구에게 이야기해보자"하자 친구에게 다가가 "노란색 레고나 한 개 주면 안돼? 필요한데"하자 친구가 하나를 건네준다.
무슨 색을 칠하고 싶은데?" 하고 묻자 "분홍색이요" "그럼 분홍색을 칠해도 되요. 그리고 싶은 무지개를 그리면 되지"하자 웃으며 다시 미술영역으로 가분홍색색연필을 들고 색칠을 시작한다
교사가 "밥도 싹싹 먹고 의자도 넣어야지"라고 말하자 다시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다시 쿵 내린다를 반복해 교사가 "자꾸 그런 행동을 하면 옆에 있는 친구들은 어떻게 될까?" 하자 교사를 쳐다보고 고개를 돌린다.
교사가 "괜찮아 선생님이던질게 "하며 풍선을 날리자 손을 뻗어 풍선을 친다.
손을 들고 인사하자 친구들이 같은 방법으로 인사를 받아주자 웃으며 가방 정리를 하고 친구들과 자유놀이를 해보도록 하였더니 좋아하는 자석블록을 가지고 와서 놀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특정 동물 이름을 대며 교사에게 "이 동물은 어둠을 좋아해요 빛을 좋아해요?" 하고 묻는다.
교사가 "이 맞네요"라고 말하자 방긋 웃으며 "나는 내 이름 알아요"라고 말한다.
교사가 "조금 멀리서 뿌려야 전체적인 색이 나올 수 있어"라고 말하자 스텐실과 거리를 두고 선분무기를 뿌린다.
밥을 다 먹은 후 양치하는 시간에 "우리 양치하자"라고 부르니oo이는 "저 oo이랑 같이 화장실 가서 양치할래요"라고 말하며 친한 친구 이름을 댄다.
개미 다리는 몇 개일까?" 하고 묻자 개미 다리를 세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개야"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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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교사, 친구, oo, 보다, 하자, 거, 선생님, 묻다, 활동, 먹다, 가다, 그렇다, 그림, 손, 들다, 이름, 싶다, 이야기, 만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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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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