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홍의 첫 번째 에세이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는 형식적인 위로를 뛰어넘어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115가지의 다정한 진심이 담긴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도서 선택이유,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왜 남에게는 친절하면서 나에게는 무례할까? 우리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정작 내 마음을 돌보는 일에 소홀하다. 혹시나, 내가 한 말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을까 자책하면서 나 자신에게 했던 모질고 냉정한 말들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다 갑자기 우울감에 빠지고 무기력해져서 모든 일에 쉽게 짜증이 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맞이한다. 그러면서 의지가 부족하거나 나약해서 힘든 순간에 어렵다고 불안해한다. 이 책은 그동안 소중히 대해주지 못했던 내 마음을 다독이고, 위로하고 사랑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 여유롭게 즐기는 능력을 키우고 내 감성을 비난하거나 억누르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며 단단한 마음으로 자신을 발견하게 만들어 준다. [ 중 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