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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자료] 미국의 e-Learning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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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e-Learning 현황
2003년 7월에 발간된 NCES(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경우, 2년제 및 4년제 대학의 56%가 온라인 원격교육(online distance education)을 어떠한 형태로든 제공하고 있었으며, 12%는 향후 3년 사이에 원격교육을 실시할 용의가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31%는 2000년부터 2001년 사이에 어떠한 형태의 원격교육도 실시하지 않았으며, 향후 3년 간 이러한 계획도 없다고 답하였다. 또한 주로 국공립계 학교가 사립학교보다 원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비율이 높았다(국공립 89%, 사립 40%).이 조사는 1,60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2002년 2월˜6월까지 진행되었으며, 94%의 응답률을 보였다. 각 결과로 나타난 수치는 ±1.2% 정도의 오차만을 허용한 데이터이다.
물론 이러한 현상의 배경에는 국․공립과 사립의 원격교육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존재하고 있다. 국․공립의 경우는 저렴한 비용으로 다수의 수요자들에게 교육을 공급한다는 의도를 띠고 프로그램을 출발시켰지만, 사립의 경우는 그들만의 소수 수요자들을 위한 질 높은 교육의 공급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림 1] 2년제 및 4년제 대학의 온라인 원격교육 프로그램
제공 비율(2000-2001년)
*참고: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2년제 및 4년제 대학의 4,130교에 근거한 비율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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