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읽고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대번에 칭찬의 중요성을 담고있는 책이라고 느낄 수가 있었다. 내가 교수님이 주신 세 가지 책들 중에서 이 책을 선택한 것은 결코 책이 얇아서가 아니었다. 칭찬의 중요성에 대해 나도 느끼고 있는바가 많아서였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내가 느낀 것은 ‘칭찬해야겠구나‘ 이 정도에서 그치지 않았다. 내가 사회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칭찬은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기에 생활 모든 면을 사회 경쟁이라 생각하고, 돈에 대해서 집착하는 것에 대해 부인하고 싶지는 않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사회라는 전쟁에서 써야할 무기를 하나 획득했다고 말 할 수 있겠다.
책을 보며 동감하고, 절실히 느낀 부분이 참 많다. 칭찬 그것은 정말 고래 이상을 춤추게 할 수가 있다. 모두들 이것이 이렇게 위대한 줄 알면서도 우리에게 이 책이 중요시 되고있는 이유는 분명 그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한일은 어떻게 해서든지 비난받지 않으려 하며, 다른 이가 한 일에 대해서는 책에서처럼 “뒤통수치기 반응”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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