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핵안보정상회의, 게임중독, 4대강사업,무상급식전면실시논란, 반값등록금논란, 일반약 약국외판매논란, 북한세습공식화 등등 이런것처럼 2011~2012까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었던 문제를 주제삼아 나의견해
핵안보정상회의
핵안보정상회의는 강대국위주로 핵안전과 세계평화를 위한 협의를 위해마련되었다. 미국을 중심으로 열리기 때문에 미국의 대척점에 있는 적국인 북한, 이란, 이라크, 시리아등의 중동국가들과 제3국의 핵보유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합의를 보는 회의라 할 수 있다.
게임중독
게임에 중독된 학생들의 뇌는 마약중독의 뇌와 비슷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나친 아드레날린 분비로 인해 현실과 게임속 가상공간을 구분하지 못해 게임도중 길거리에 나가 흉기를 휘두르거나 살인을 저지르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특히 청소년들의 뇌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여성가족부에서는 셧다운제도를 통해서 밤 10시이후 모든 게임이 자동으로 닫히도록 만들었으나 실효성에 의문
4대강사업
4대강 사업은 2008년 하반기부터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뉴딜,녹색 뉴딜 사업이다.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에 2012년까지 총 14조 원을 투입해 노후 제방 보강과 하천 생태계 복원, 중소 규모 댐 및 홍수 조절지 건설, 하천 주변 자전거길 조성, 친환경 보(洑) 설치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으로 시작되었으나 무리한 추진과 추진과정에서의 권력형비리가 많이 발견되어 정권이 끝난후 최대의 정권비리사건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있다.
반값등록금논란
반값등록금은 지나친 학비부담으로 인해 대학생들의 투쟁으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사실은 한나라당의 2007~8년 공약이기도 했다. 대학들이 교육시스템을 비즈니스와 수익창출의 수단으로 보기시작하면서 학비는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며 가게에 큰 부담을 주고있다. 반값등록금을 마련하되 어디서재원을 마련해야하는지 논란도 끊이지 않다. 안해도되는 4대강사업에 쏟아부은 돈으로 당장 반값등록금시행이 가능하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지금도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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