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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입문] 우리 곁에 와있는 미래, 양자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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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입문 과제물]
우리 곁에 와있는 미래: 양자혁명
저번시간에 "우리 곁에 와 있는 미래 : 양자혁명" 이라는 동영상을 감상하였다.
이 동영상은 양자혁명에 관한 새롭고 많은 사실을 알려 주는 한번쯤은 꼭 봐야할 뜻 깊은 내용이었다.
양자혁명에 관해서 아니 원자에 관해서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나에게는 이번 동영상을 통해 우리 기술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원자는 더 이상 쪼개어질 수 없는 입자로 모든 물질을 만드는 기본요소가 되는 입자이다. 그리고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으면서 우리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작은 입자이다. 이렇게 아주 작은 원자의 성질을 이해함으로써 우주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끈이론이란 만물의 최소 구성단위가 입자가 아니라 ‘진동하는 끈’의 형태라고 보는 물리학 이론이다. 이 이론은 원자를 좀더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과학의 발전을 통해 원자의 이해를 넘어서서 제어하는 원자제어가 인간의 삶과 이 세상을 얼마나 근본적으로 바꿔놓을지 그리고 원자혁명이 과연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것일까
인류는 모든 물질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원자 크기의 약품은 의학의 혁명을 몰고 오고 투명망토, 원격이동이 가능하게 되며, 고갈되지 않는 청정에너지도 얻고 저렴한 우주여행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동영상에서 주된 설명을 하고 있는 양자역학이 과연 무엇이기에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하는지 생각해 보았다.
양자역학이란 원자 이하의 미시세계를 설명하는 역학으로, 거시세계에 적용하는 고전 역학과 대비되는 물리학의 이론체계라고 한다. 이러한 양자역학을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참 이해하기 어려운 이론이다. 아인슈타인도 양자역학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양자역학의 일부인 양자론 같은 경우도 단순히 원자 조작 능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인터넷, 레이저빔, 통신위성, 텔레비전, 라디오 등 20세기 과학기술에 기초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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