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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치료] bos와cog, 균형조절[Balance control] - 균형조절을 위한 운동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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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ility
균형(balance) 또는 자세안정성(postural stability)은 평형을 유지하는 어떤 신체자세에 의한 동적 과정으로 기술된다. 평형(equilibrium)은 신체가 휴식하거나(정적평형), 지속적인 상태의움직임(동적평형),에 있다. 균형은 신체의 질량중심(center of mass:COM)또는 중력중심(center of gravity:COG)이 기저면(base of support:BOS)위에 유지할 때 가장크다
안정성의 한계(stability limit)
“안정성 한계”는 사람이 기저면을 변경하지 않고 평형을 유지할 수 있는 흔들림 범위를 말한다.이런범위는 과제 개인의 생체역학 및 환경에 따라서 계속적으로 변화된다. 예를들면, 가만히 서 있을 때 사람의 안정성 한계는 바닥에 접촉한 발의 바깥경계에 의해 둘러싸인 영역이다 이런 경계와 관련되어 신체의 질량중심의 위치에서 벗어나면, 간헐적으로 수정되어 일정치 않은 흔들림 동작을 야기한다. 정상 성인에서 전후방 흔들림 한계는 가장 후방에서 가장 전방자세까지 약 12도가 된다. 측방 안정성은 발의 간격과 신장으로 다양하다.성인의 경우에 두발사이의 간격을 4인치로 띄우고, 서기에서의 한쪽 옆으로 다른 쪽으로옆으로 약 16도 흔들릴수 있다. 그러나 몸통을 지지하지 않고 앉기는 기저면 위의 질량중심의 높이가 낮고, 기저면이 더 크기 때문에(지면과 접촉한 엉덩이의 둘레)서 있을 때 보다 훨씬 더 큰 안정성 한계를 가진다.
mobility
가동성(mobility)이란 용어는 상호 관련성이 있지만, 두가지의 차이에 기초하여 설명할수 있다.가동성은 기능적활동(functional activities)을 수행하기 위해 움직이는 신체분절이나 조직의 능력으로 정의할 수 잇다.(기능적 관절가동범위)한편,단순운동에서 복잡은동을 수행하기 위해 신체의 능동적 움직임을 시작하거나 조절하는 개인적 능력으로도 정의내릴수 있다.(기능적 가동성functional mobility)
저가동성(hypomo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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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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