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사회복지사에 대한 자신의 이해[나의 견해]
흔히 21세기 현대사회는 급속한 산업화시대. 정보화시대. 세계화시대. 지방화시대. 참여의 시대. NGO시대의 시대적 변화를 맞이하면서 예견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국민의 생활 안정 및 교육. 직업. 의료 등의 보장을 포함 하는 복지를 추구하기 위한 사회적 복지사업이 중요 한 만큼 우리 사회복지사의 전문적 지식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이와 같은 전환기적 시기에 사회적 약자들의 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생활고는 엄청난 사회변동으로 더욱 가일층 되고 있으며, 일반 국민들의 일상생활도 삶의 질에 있어서 불만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사회복지는 개인의 기본적 욕구충족에서 인간다운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경제적, 사회적, 가치적, 문화적인 수준과 개인을 둘러싼 가족 및 주변 환경 까지 그 활동목표를 삼고 있다.
그러나 현존 사회복지의 실상은 사회문제해결의 기능적인 방법에 역점을 두고 있어 미래지향적이고 과학적인 이론과 실천의 체계화는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오늘날 사회복지의 방향은 특수한 욕구를 지닌 사회적 약자는 물론, 일반 국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야하는 시대적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회복지는 과학적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과 지역사회의 생활문제를 경감. 해소 시키기 위해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전문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저는 사회복지의 필요성과 급변하는 고령화시대의 불안감을 해결 할 수 있는 방안과 나 자신의 노후의 생활을 행복하고 건강 하게, 그리고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여 자원봉사를 통한 사회활동을 하고 싶어서 사회복지학과를 선택 했습니다.
우리 친정 엄마는 나를 임신했을 때는 노란 개나리꽃이 활짝 핀 봄이었고 용이 승천하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내가 태어난 곳은 바다가 보이는 인천 이고 내 유년시절의 대부분을 경기도 김포에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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