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보건] 동물성 지방을 먹고 건강해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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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보건] 동물성 지방을 먹고 건강해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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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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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보건] 동물성 지방을 먹고 건강해진 사람들
동물성 지방을 먹고 건강해진 사람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지미 무어씨는 하루에 무려 300g의 버터를 먹는다.
하루 필요한 칼로리의 대부분을 버터에서 얻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렇게 먹기 시작한 후 고도비만에서 탈출하여 4년만에 무려 60Kg이나 감량했다는 사실이다. 프랑스의 베르나르 르텍시에씨는 버터와 달걀 고기 치즈등 대부분 동물성 식품으로만 구성된 식단을 적용한 후 3개월만에 몸무게도 줄고 고혈압도 크게 좋아졌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동물성 지방은 비만을 가져오고 동맥경화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우리는 알고 있다. 동물성 지방이 풍부한 식품을 먹고도 건강이 악화되는 일이 없을 분 아니라 오히려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일까

동물성 지방에 씌워진 억울한 누명
프랑스인들은 버터를 좋아한다. 프랑스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세 가지는 첫째는 버터, 둘째도 버터, 셋째 역시 버터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버터는 프랑스 음식의 핵심재료다. 그런데 콜레스테롤 신화에 떠밀려 버터를 못 먹게 된 프랑스인들이 늘어나자(의사들이 심혈관계 환자들에게 버터와 치즈를 금하고 식물성 기름을 처방했다) 프랑스 영양학자 피에르 베일은 버터의 구성 성분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2006년 피에르 웨일은 버터 그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버터를 만드는 소에게 무엇을 먹였느냐에 따라 버터의 성분이 180도 바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로서 버터에 면죄부가 내려졌고 피에르 베일은 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 않는 버터를 생산해냈다. 그가 발견한 기적의 버터를 만드는 방법은 너무나도 단순했다. 옥수수가 주성분인 곡물사료 대신 풀을 먹였을 뿐이었다. 1960년대를 기점으로 프랑스의 소들은 풀과 건초 대신 옥수수사료를 먹게 되었다. 옥수수가 소고기와 우유의 성분을 바꾸어 놓았던 것이다.

옥수수의 문제, 오메가-6 지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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