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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첫 결혼을 통해서 본 기독교적 결혼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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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첫 결혼을 통해서 본 기독교적 결혼의 이해
성경에서 보는 인류의 첫 결혼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고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아담이 곧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창1:18-25)
※ 창세기 1장에서는 ‘결혼‘이라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밑줄 친 구절이 인류 최초의 결혼을 표현하는 구절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적 관점 및 기독교적 관점의 결혼
1) 일반적 결혼
① 변화하는 결혼관
결혼에 대한 생각이 급속히 변화되고 있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20-30대 미혼남녀 17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는 결혼관의 변화를 잘 드러내고 있다.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입장보다는 선택사항으로 이해하는 비율이 높다.
결혼은 개인의 선택사항이다 : 66.4%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한다 :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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