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STATE 어디로 갈 것인가
21세기는 어떤 사회인가
불확실성의 시대
자본주의 4.0시대
창조시대 : 상상력은 창조의 원천
앱(App) 시대 / 디지털 시대 / 네트워크 시대
샐러던트(Saledent) 시대
양극화 시대 : 3,000$ vs 5,900만$
융합(통섭)시대
불확실성의 시대 (Governance, 2012 신년특집)
‘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로 시작된 세계경제의 침체가
해소될 전망을 별로 없고 해법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
신자유주의는 지난 30년간 국제경제질서를 지배했지만 더
이상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신자유주의 이전에 있던 복지국가 모델도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국제사회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과거를 돌이켜 볼 때, 새로운 페러다임이 나와서
정착될 때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는 점이다. 따라서 우리
모두 당분간 힘들고 불안하게 살수밖에 없는 것 같다. ’
※ 2012년은 리더쉽교체의해, 러시아. 프랑스. 미국. 한국 등과 중국
자본주의 4.0 시대 (Capitalism 4.0, Anatole Kalet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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