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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그리피우스,조국의 눈물,Andreas Gryph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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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nen des Vaterlandes- Andreas Gryphius -
목차
1. 안드레아스 그리피우스, 조국의 눈물
2. 30년 전쟁의 참상
3. 안드레아스 그리피우스의 다른 작품
4. 신념, 개인의 가치인가
5. 결론
1. 안드레아스 그리피우스,조국의 눈물 - 마지막 구절 -
Andreas Gryphius(1616~1664)
독일의 세익스피어, 안드레아스 그리피우스
우리는 완전히 황폐화 되었다.
모든 사람들의 노력, 땅, 모아놓은 양식이 없어졌다.
죽음이 내 심신을 파고드는구나!
18년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전쟁을 하는 구나.
Thranen des Vaterlandes(1636)
Andreas Gryphius
........
Doch schweig ich noch von dem, was arger als der Tod,
Was grimmer den die Pest, und Glut und Hungersnot,
Das auch der Seelen Schatz so vielen abgezwungen.
영혼의 보물을 잃어버린 것
정신의 황폐화,불안함,두려움/ 신념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 작품활동
영혼의 보물 = 신념
2. 30년 전쟁의 참상
1618-48년 사이에
독일을 무대로 벌어진 전쟁
- 최후 최대의 종교전쟁
-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종전
최대 인명피해를 낸 얀코프 전투
30년 전쟁 당시 마을을 약탈하는 용병들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고 약탈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
3. 안드레아스 그리피우스의 다른 작품
지옥(Die Ho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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