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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비지니스 - Big Data(빅 데이터)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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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Data(빅 데이터)
정의 및
개념
1. 빅 데이터의 정의 및 개념
빅 데이터라는 용어는 2011년 하반기에 해외 블로그나 저널로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국내 또한 그 시기에 빅 데이터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관련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빅 데이터는 다양한 연구기관에서 정의를 내리고 있다. 맥킨지(McKinsey)는 빅 데이터를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S/W를 통해 저장, 관리, 분석할 수 있는 규모를 초과하는 데이터’라 정의하고 있고, IDC는 ‘대규모의 다양한 데이터들로부터 수집, 검색, 분석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경제적인 가치발굴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기술 및 아키텍쳐’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림] 데이터의 증가
단순하게 빅 데이터는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큰 자료라는 뜻이다. 즉, 빅 데이터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데이터의 생성과 양이 많아지고, 새로운 데이터가 업데이트되는 주기 또한 짧아지며 형식 역시 다양해지는 등의 데이터의 확장과 다양성으로 인해 현재 데이터의 수집 및 저장 등이 어려울 정도로 큰 규모의 데이터를 뜻한다. 즉, 빅 데이터는 기존과 달리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가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모아 한꺼번에 해석을 넘어서 새로운 사실의 발견 및 예측 또한 가능하게 한다. 한마디로 우리가 다양한 데이터들을 수집, 종합하여 그 자료들을 통해 결론을 도출해내는 것과 달리, 빅 데이터는 과거의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미래의 사건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정의 및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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