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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그에 대한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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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그에 대한 내 생각
목 차
1. 라틴아메리카의 정복과 식민지화(16C~18C)
2. 1492년 당시의 스페인 상황
3. 잉카제국의 멸망
4. 스페인 정복후의 변화
5. 인종유입의 원인
6. 스페인의 국력쇠퇴 및 개혁정책
7, 유럽의 정치적 사상적 변화
8. 프랑스 혁명 미국의 독립 혁명
9. 브라질의 독립운동
출처
나의 주관적인 생각
1. 라틴아메리카의 정복과 식민지화(16C~18C)
콜롬부스의 항해
- 1492년 콜롬부스 항해
15세기 유럽인들은 동방의 산물, 특히 향료의 무역로를 트고자 새로운 항로를 찾았다. 일찍이 독립왕국을 이룩한 포르투갈은 대서양과 아프리카 쪽으로 진출했다. 포르투갈이 이미 대서양 남부의 아프리카 항로를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콜롬부스는 대서양 서쪽으로 가는 새로운 인도 항로를 찾고자 했다. 그는 포르투갈의 주앙 2세에게서 신항로의 개척을 제의했다가 거절당한 후 카스티야의 이사벨라 여왕으로부터 지원을 약속받았다. 그는 1492년 8월 3일 3척의 범선에 선원 120명과 함께 팔로스 항을 출항해 10월 12일 바하마의 루카야스에 도달함으로써 신대륙을 발견했다.
- 유럽인들의 아메리카 정복시작 아스테카 제국의 멸망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뒤 1502년에 부임한 총독 오반도는 재임 6년 동안에 히스파니올라에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스페인 정복대는 1508년 푸에르토리코, 1511년 쿠바, 1512년 플로리다, 1528년 텍사스·캘리포니아, 그리고 1539~42년에는 미시시피 강 유역까지 진출했다. 그사이 1513년 발보아는 파나마 지협에서 태평양을 발견했으며, 1519년 다빌라는 파나마 시를 건설해 태평양 연안지대 정복의 거점으로 삼았다. 이어 1519~21년 에르난 코르테스가 600명의 병사로 멕시코에서 아스테카 제국을 무너뜨렸다.
2. 1492년 당시의 스페인 상황
카스티야(Castilla) 왕국을 중심으로 국토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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