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고려청자
상형청자
상감청자
분청사기
조선백자
철화백자
청화백자
맺음말
머리말
‘도자기’에는 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이 있다.
도자기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이 하나가 되어 만드는 예술이며 최상의 기술로 완성된 섬세한 예술품이다.
중앙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여러 도자공예작품들을 통해 각 자기들의 특징을 알아보고자 한다.
고려청자
상형청자
인물이나 각종 동식물의 모양을 본떠 만든 청자.
대표적 특징만을 살려 간결히 만들었기 때문에 실물보다 강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고려청자
상감청자
자기의 바탕흙에 무늬를 새기고, 다른 종류의 흙을 메워 넣는 기법으로 장식한 청자이다.
상감청자
칠보무늬 향로
(국보 제95호)
-각각 다른 모양을 기능적으로 결합하여 완성된 조형물.
음각·양각 ·투각 ·퇴화 ·상감 ·첩화 등 다양한 기법이 조화롭게 이용.
분청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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