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콘크리트를 구성하는 재료
골재는 콘크리트 전 용적의 몇 %
좋은 골재란
좋은 콘크리트란
좋은 콘크리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콘크리트의 장단점
문제 1 콘크리트를 구성하는 재료는 무엇인가
콘크리트를 구성하는 재료는 물, 쇄석, 자갈, 모래, 시멘트입니다. 그런데 반죽의 질을 높이거나 강도를 높여주기 위해서는 혼화재료를 넣어주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재료중 하나인 물을 보게 되면 콘크리트 표준 시방서에서 [콘크리트에 사용하는 물을 유해량의 오일, 산, 알칼리 및 해수를 사용해서는 안된다]라고 규정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을 사용할때에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식용수를 사용하고, 수돗물을 배합수로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에 해수를 사용할 경우에는 철근 콘크리트 같은 경우 수분 때문에 부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해수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소금이 아닌 설탕을 넣게 될까라는 의문이 들게 됩니다. 설탕을 너무 많이 넣을경우에는 설탕이 물과 시멘트가 섞여 굳는 과정인 수화작용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래서 설탕을 넣으면 안된다고합니다. 그러나 일부러 설탕을 조금 넣어주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 경우에는 수화열 때문에 발생하는 균열을 막아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쇄석은 바위같이 커다란 돌을 분쇄한 돌을 말합니다. 이 쇄석, 자갈, 모래를 모두 합해서 골재라고 하는데요 콘크리트의 골격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골재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합니다.
시멘트의 경우에는 1포대에 20kg의 무게를 가지고 시중에서 볼 수 있는 포장시멘트, 풍화되지 않도록 하기위한 벌크시멘트가 있다고 합니다. 그중 우리들이 생각하는 시멘트는 포틀랜드 시멘트로 석회질원료와 점토질 원료이며 규산질 원료, 산화철 원료를 가하고 완결제를 혼합한다고 합니다.
[출처 : 콘크리트공학]
[출처 : 그림으로 해설한 토목 시리즈 콘크리트]
문제 2 골재는 콘크리트 전 용적의 몇 % 이상을 점하고 있는가
.... |